과일보관법2 추석 선물로 받은 사과·배 혼합세트, 오래 두려면 따로 보관해야 하는 이유 추석이 다가오면 집에 하나쯤 들어오는 선물이 있죠. 빨갛게 잘 익은 사과와 큼직한 배가 가지런히 들어 있는 사과·배 혼합 과일 세트예요.상자를 열어보면 과일마다 하얀 완충망이 씌워져 있고 빈 공간 없이 가지런히 포장되어 있어서 괜히 손대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게 더 좋아 보이기도 해요. 선물용으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으니 상자 안에 그대로 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그런데 명절이 지나고 며칠 뒤 다시 열어보면 처음 받았을 때와 상태가 달라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과 껍질이 조금씩 쭈글쭈글해지기도 하고, 배 한쪽이 물러 있거나 멍든 부분이 갈색으로 변해 있기도 하죠.특히 명절에는 과일 말고도 냉장고에 넣어야 할 음식이 많다 보니 과일 상자는 베란다나 거실 한쪽에 그대로 두.. 2026. 9. 27. 사과 옆에 두면 빨리 시드는 과일과 채소, 냉장고 보관할 때 꼭 분리하세요 사과는 한 봉지나 한 상자씩 구입해두고 먹기 좋은 과일입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깎아 먹기도 좋고 샐러드나 주스 등에 활용하기도 쉬워 냉장고에 빠지지 않는 과일 중 하나인데요.사과를 여러 개 구입하면 대부분 냉장고 채소칸이나 과일칸에 한꺼번에 넣어두게 됩니다. 공간이 부족하면 오이나 당근, 브로콜리 같은 채소와 함께 넣기도 하고 바나나나 키위 등 다른 과일 옆에 두기도 합니다.그런데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사과의 위치를 조금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그 이유는 바로 에틸렌(ethylene) 때문입니다.에틸렌은 일부 과일과 채소가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기체 형태의 식물 호르몬입니다. 과일이 익고 색과 향, 조직이 변화하는 과정에 관여하는데 사과 역시 에틸렌을 생성하는 대표적인 과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2026. 9. 16. 이전 1 다음